It's not a counseling session that only fills the headcount. If B2C is to promote, B2B should open the door to exports through meetings with buyers of real interest rather than publicity. We did not just set up the hardware and communicate but tried to understand the exporters who participated and appeal to them. We were able to connect interested buyers by listing prospective customers and actively engaging in linked-in connections, direct contact, or personal connections through acquaintances. Through this, there was enthusiastic participation in more than 90% of the counseling sessions on average throughout the day.
머릿수만 채우는 상담회가 아닙니다. B2C가 홍보를 목적으로 한다면, B2B는 홍보 보다는 실질 관심 바이어와의 미팅을 통해서 수출의 문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당사는 단순한 하드웨어 세팅과 연락 돌리기에 머물지 않고, 참가한 수출업체들을 이해하고, 이분들이 매력을 어필하기 위한 노력을 했습니다. 가망 고객을 리스트 업하고, 링크드인 연결, 직접 연락 또는 지인을 통한 인맥 영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관심이 있는 바이어를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상담회 하루 종일 평균 90% 이상의 상담석에서 열띤 참여가 있었습니다.
Of course, we worked hard to create perfection beyond traditional export consultations in all aspects of hardware, systems, operations, vehicles, and programs. All of these processes made business results with export consultation journals, MOUs, and contract seals, and made of our strengths and made it into an event sketch video and published online, and used as promotional material for our customers.
물론, 하드웨어, 시스템, 운영, 차량, 프로그램의 모든 측면에서 기존의 수출상담회를 넘어서는 완벽함을 만들기 위해 매진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은 수출 상담 일지, MOU, 계약 날인으로 사업 성과를 만들었으며, 당사의 강점을 살려, 이벤트 스케치 영상으로 만들어져 온라인에 게재하고, 고객사의 홍보물로도 사용되도록 하였습니다.
In the future, we would like to open the way for exports by holding events for governments, companies, and export consultations that want to enter Southeast Asia.
당사는 향후로도 동남아에 진출을 희망하는 정부, 기업을 위한 이벤트, 수출상담회를 진행하여 수출의 길을 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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